
십장생도란 무엇인가 — 열 가지를 한 폭에 모은 그림
십장생도(十長生圖)는 오래 사는 열 가지를 한 화면에 모아 그린 그림입니다.

십장생도(十長生圖)는 오래 사는 열 가지를 한 화면에 모아 그린 그림입니다.

군접도(群蝶圖)는 온갖 나비가 무리 지어 나는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나비가 주인공인 그림입니다.

소상팔경도(瀟湘八景圖)는 중국 소상강 일대의 여덟 가지 경치를 그린 그림입니다.

십장생도에서 사슴은 너른 들이나 소나무 아래에 서 있는, 열 가지 가운데 가장 순한 인상을 주는 소재입니다.

충(忠) 자 문자도는 효 자 문자도와 짝을 이루는 그림으로, 획 자체가 용·대나무 같은 소재의 모양이 됩니다.

문자도(文字圖)는 글자의 획 속에 그림을 그려 넣은 민화입니다. 글씨이면서 그림이고 그림이면서 이야기책이기도 합니다.

약리도(躍鯉圖)는 잉어가 폭포를 뛰어오르는 장면을 그린 그림입니다. '등용문'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십장생도에서 학은 하늘을 날거나 소나무 곁에 서 있는, 흰 몸과 검은 깃·붉은 머리로 그려지는 새입니다.

원앙 한 쌍을 그린 그림은 혼례 선물로 가장 널리 쓰인 민화입니다.

흰 백로를 그린 그림은 물가 민화 가운데 가장 조용한 축에 듭니다.

군마도(群馬圖)는 여러 마리의 말이 들판을 달리는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십장생도에서 거북은 물가나 낮은 바위 위에 있습니다.

노안도(蘆雁圖)는 갈대밭에 내려앉는 기러기를 그린 그림입니다.

송학도(松鶴圖)는 소나무와 학을 함께 그린 그림입니다.

달에 사는 토끼는 우리 옛이야기에서 가장 오래되고 정겨운 소재입니다.

십장생도에서 영지버섯은 소나무 아래나 바위틈에 돋아 있습니다.

수박·참외를 그린 그림은 여름 밭의 소출을 담은 민화입니다.

초충도(草蟲圖)는 풀과 벌레를 그린 그림입니다.

석류 그림은 혼례를 앞둔 집에 빠지지 않던 민화입니다.

십장생도에서 소나무는 산자락에 굽은 채로 서 있습니다.

포도 그림은 알알이 맺힌 열매와 뻗어 나가는 덩굴을 그린 민화입니다.

화병 그림은 귀한 그릇에 꽃을 꽂아 그린 민화입니다.

파초(芭蕉)는 넓은 잎을 가진 여름 식물입니다.

십장생도에서 구름은 열 가지 가운데 유일하게 형태가 정해지지 않은 소재입니다.